행복한마을공동체 북구인_대표 김지형

인터뷰
작성자
sharedg
작성일
2019-03-13 15:28
조회
566
#2018 #물건공유 #작은도서관


Q.마을공동체로 시작했는데, 도서관 운영은 언제부터?

도서관은 2005년부터 시작했습니다. 사무실에 남는 공간이 있는데 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을 해보자해서 고민 끝에 도서관을 운영해보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이 동네에 도서관이 얼마 없었거든요.

Q.책은 얼마정도 소장하고 있나요?

보기보다 많은 편인데 도서관 운영은 관장님이 하고 계셔서 정확한 상황은 모르겠고... 아마 만권은 넘는 것 같습니다.

Q.시민들이 알고 많이 찾아오시는지?

많이들 오시죠. 빌려만 가시는 분들도 계시고,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주로 참여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예를 들면, 아이들과 함께하는 책 놀이 모임이라든지, 책 읽는 모임이라든지. 저희가 운영하는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있는데, 상시적으로 운영하는 것도 있고 비정기적으로 하는 것도 있습니다.

Q.회원제로 운영하고 있나요?

네. 책 읽는 건 아무나 와서 보실 수 있고, 빌려가는 건 회원등록을 해주셔야 합니다. 회원은 월 3,000원 회비가 있어요. 근데 그것도 폐지하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현재 저희가 회원분들께 회비로 받는 것과 후원을 통해 받는 것이 있는데,이용자들에게 받는 삼천원은 최소한의 책임감에 대한 부분으로 받는거라 재정적으로 크게 도움이 되진 않거든요. 그래서 공공의 성격을 강화하자는 취지에서아마 내년부턴 회원 등록 시 받는 회비는 안 받고 대신 후원자 모집을 더 늘려보고자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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