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보고]공유문화 우수사례탐방_공유도시보기 후기

작성자
sharedg
작성일
2019-07-24 16:03
조회
124

공유문화 우수사례탐방을 서울로 다녀왔습니다~


탐방지로는 서울혁신파크, 은평공유센터, 경의선공유지입니다.


먼저 서울혁신파크 입니다.  미래청 안에는 주민들이 와서 공부할 수 있구요. 카페도 있어서 가족들이 와서 쉴 수 도 있어요~



이 공간에는 사회혁신을 생각하는 다양한 단체들이 입주하고 있어요. 이 가운데에서는 다른영역 사람들이 서로 고민을 나누고 사업을 협업하는 장소에요.



옥상에는 출근견 혁구도 있어요. 그리고 오른쪽 편에 까페는 비 전화카페라고 해서 전기와 화학의 사용을 안하는 카페에요~


에어컨이 없어도 덥지 않고 좋아요~


두번째  탐방지는 은평 공유센터입니다!


1층은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공구나 캠핑용움을 빌릴 수 있어요. 저희는 4층에서 강의를 들었는데 사무국장님의 강의는 진짜 좋았습니다.


2~3층은 목공 교육도 하고 주민들의 재능을 공유하고 프로그램도 하고 있어요



마지막 탐방지는 공덕역 1번출구에 있는 경의선 공유지였는데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상덕활동가님께서 열띤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시민들이 직접 자신들의 공유지를 만들어가는 날씨만큼 뜨거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같이가요~



후기

이기수님 :

환경을 전공하며 환경문제의 해법을 찾기위해 다방면으로 고민해봤습니다. 대부분 물리,화학적인 기술을 이용한 해법을 내놓았습니다만 뭔가 부족한게 느껴졌습니다. 그걸 해결할수있는 돌파구중 하나가 공유문화라고 생각했습니다. 시민센터에서 주관하는 공유와 관련된 행사들에 참여해보았지만 가까이 와닿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런 참에 직접 공유의 현장을 방문할수있는 기회가 있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은평구 공유센터의 직접 벌어들이는 수익은 얼마 안되지만 그 제품들을 모든 사람이 구매했을때 발생할 쓰레기들과 버려지는 물품들을 고려하면 절대 적은 비용이 아니라는 말이 인상깊었습니다. 또한 경의선 공유지는 공유의 경제적 측면만 생각한 자신을 돌아보게했습니다. 이러한 체험을 통해 얻은 아이디어를 토대로 개인과 주변의 모습이 바뀐다면 좋겠습니다. 주변의 작은 행동부터 '공유적으로 생각'해보면 많은 변화가 있을것같습니다.

김지원님 :

나눈다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세대에 태어나, 이번 공유도시보기를 통해 공유라는 활동의 참된 의미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체감할 수 있어서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20대 청년으로서 내가 할 수 있는 공유활동들에 직접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