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 Story

“모두를 향한 움직임, 공유대구”

당신은 대구에 살고 있나요?

산으로 둘러싸인 평화로운 분지, 대구.
이 곳 사람들은 어려운 일을 함께 도우며 나누는 것을 좋아했어요.
이 땅을 빼앗길 위기에도 사람들은 각자가 소중히 여기던 것을 기꺼이 내어주어 모두의 땅을 지킬 수 있었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 사람들은 그곳에 선을 긋고 각자의 이름을 붙이기 시작했어요.
서로를 구분하며 마음은 갈라지고 좁아졌죠.

함께 살아가기 위해 다시 모이는 듯 했지만, 서로의 문을 열고 자신의 것을 공유하는 것은 쉽지 않았어요.

이제는 서로 돕고, 나누며 살아갔던 마음을 뒤찾으려 해요.
진짜 공유는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일’이기 때문이죠.

공유대구는 서로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찾아갈 거예요.
대구 시민 모두가 나눔의 문화로 ‘이웃’ 된다면 대구에서 산다는 것만으로도 아름답지 않을까요?

각각 분리된 자음과 모음이 만나 글자 ‘공유’가 만들어져 부드러운 흐름이 됩니다.
흐를수록 따뜻한 마음을 더해가는 모습을 붉은 계열의 색변화(그라데이션)로 표현합니다.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에서 해가 떠오르는 모습은 희망으로 가득찬 공유대구 움직임을 상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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